한국일보

IKAL 변호사들, 25일 한인사회복지회서

2010-09-30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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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법 세미나�무료상담

IKAL 변호사들, 25일 한인사회복지회서

IKAL의 한국법 무료세미나 및 상담에서 조대연 변호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한인변호사회(IKAL) 총회 참석차 시카고를 방문한 한국내 주요 법률회사 소속 변호사들이 한인사회를 찾아 무료 법률 세미나와 상담을 개최했다.
23~26일 열린 IKAL 연차 총회 기획 행사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5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5일 시카고 한인사회복지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조대연 변호사(법무법인 김&장)과 황필규 변호사(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최정환 변호사(법무법인 두우앤이우), 정미화 변호사(법무법인 남산) 등은 한국과 관련된 재산, 가족 및 친족, 병역, 교육, 취업, 새롭게 개정된 국적법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참석 한인들은 1:1 무료 상담을 통해 평소 의문사항에 대해 전문 변호사들로부터 직접 답변을 전해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조대연 변호사는 “IKAL은 처음 변호사들의 친목단체에서 시작해 현재는 외교통상부 산하 공익단체로 등록되어 있다. 매 2년에 한번씩 해외에서 IKAL 연차 총회가 진행되는데 그때마다 해외 거주 한인들을 위한 무료 세미나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박승현씨는 “현재 한국에 처분하지 못한 부동산이 일부 있어 그 처리과정과 세금문제로 인해 궁금증이 많았는데 무료 세미나와 상담을 통해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만족해했다. <김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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