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실리콘밸리 다인종 가을 대축제

2010-09-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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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부터 이틀간 쿠퍼티노 공원서 펼쳐져

본보와 중국계 신문인 세계일보, 쿠퍼티노 로타리클럽이 공동으로 주관한 실리콘밸리 가을 대축제가 지난 25일(토)부터 이틀간에 걸쳐 쿠퍼티노 메모리얼 공원에서 열렸다.
1만 명이 넘는 실리콘밸리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은 이번 SV다인종 가을 대축제는 녹색환경 홍보와 전통문화 교류, 건강음식판매, 즐거운 가정이라는 주제를 통해 지역에 산재한 각 커뮤니티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쿠퍼티노 시와 쿠퍼티노 연합 교육구, 프리몬트 하이스쿨 교육구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SV지역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한인이 업주인 Pebbles 카페에서 선을 보인 불고기와 비빔밥을 비롯한 각국별 음식부스가 손님들을 맞았으며 각국의 무술 시범이 펼쳐지는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PG&E를 비롯,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소방국, 엘카미노 호스피탈, 적십자사 등이 부스를 차려놓고 안전과 건강 등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으며 교육정보 세미나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졌다.
이밖에도 가족오락 공간을 마련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장소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공예품 조각 전시, 예술 공연은 물론 문화 박람회도 열렸다.
<이광희 기자>


사진설명:본보와 중국계 신문인 세계일보, 쿠퍼티노 로타리클럽 등이 공동으로 주관한 실리콘밸리 가을 대축제가 지난 25일, 26일 이틀간에 걸쳐 1만여 명의 주민이 찾은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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