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홀인원 이동명씨

2010-09-27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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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명(사진)씨가 최근 엠파이어레익 골프코스 14번 홀에서 생애 두 번째 홀인원을 기록하는 행운을 차지했다. 함께 라운딩한 한인들은 백귀현, 이화수, 정충화씨 등이다.

이씨는 4년 전에도 홀인원을 기록한 바 있고 35년의 베테런 골프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동부지역에서 자영업을 하면서 커뮤니티의 구심점 역할을 하는 올드타이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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