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0대 무면허 음주운전 교통사고

2010-09-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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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급생 1명 사망, 3명 부상

지난 17일 노바토에서 10대 고등학생이 무면허로 음주운전 하다 동급생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가주 고속도로 경찰대(CHP)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노바토 블러바드와 수트로 에비뉴에서 노바토 고등학교에 다니는 16세 소년이 BMW 차량에 동급생 친구 4명을 태우고 가던 중 중심을 잃고 지나가던 트럭과 부딪쳤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있던 15세 소년이 사망하고 2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으며 부상자들의 생명이 위독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차량에서 다량의 맥주캔과 술병이 발견됐으며 사고 차량을 운전한 소년은 무면허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상태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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