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 항공, 인천-애틀랜타 화물노선 취항

2010-09-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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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4일부터 인천과 남동부의 물류 거점도시인 애틀랜타를 잇는 신규 화물노선에 747-400개를 투입 취항했다.
아시아나는 92년부터 미국에 취항하여 현재 미국 주요 허브도시를 주 20회 운항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은 금번 취항으로 미국내 네트워크를 확대함과 동시에 미주노선의 화물 물동량도 현재 월평균 약 23% 증가한 19만톤으로 예상되며, 향후 화물기 도입 일정에 맞추어 미주노선을 추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 화물은 14개국 22개도시 23개 노선을 운항하게 되었으며, 9월에 도입한 화물기 1대를 포함하여 총 9대(B747 화물기 8대, B767 화물기 1대)의 화물기를 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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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미주지역본부장, 아시아나항공 기장 2명, 가운데 ATLANTA 시장, Mr. Mohammed Kasim Reed, 아시아나항공 김광석 화물영업담당상무, 아시아나항공 기장 2명, 기철 아시아나항공 뉴욕 화물지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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