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팔로알토 공원산책길에 코요테 출현

2010-09-17 (금) 12:00:00
크게 작게
팔로알토 페이지밀 로드 인근 피어슨-아라스타라데로 프리저브 공원에 코요테가 출현, 산책 나온 주민들이 데리고 나온 개들을 향해 짖고 공격적인 자세를 취하는 등 개들이 고요테 공격을 당할 뻔하는 일이 빈발하자 공원당국이 임시적으로 일부 산책길에 개를 데리고 산책을 나서는 것을 금지했다.
산호세머큐리뉴스 16일 보도에 따르면 후안 바우티스타 디 앤자, 우드랜드 스타, 올로니 베이 로렐 트레일에 올 여름 동안 코요테가 지나가는 개를 향해 공격하려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소리를 내는 일이 여러번 있었으나 개 없이 혼자 다니는 주민이 코요테를 목격했다는 신고는 접수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5월 22일과 27일에도 코요테가 나타나 지나가는 개들에게 짖는다는 이유로 5월 27일부터 7월8일까지 애완견의 산길 동행이 금지됐었다.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