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섬 시장 "SF 노숙자 12,000명 감소"
2010-09-17 (금) 12:00:00
샌프란시스코 개빈 뉴섬 시장이 자신이 취임한 이래 총 1만2,000여명의 샌프란시스코 길거리 노숙자가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뉴섬 행정부는 노숙자에게 제공되는 수표 액수를 줄이고 실질적으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버스 티켓이나 집을 제공하는 ‘캐어 낫 캐시(Care Not Cash)’정책이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다리우시 캐이한 샌프란시스코 노숙자 정책 디렉터는 뉴섬 시장이 집권한 2004년 이후 2년마다 노숙자가 25%씩 줄었다고 전했다. 가주 부주지사에 출마한 뉴섬 시장은 "샌프란시스코의 노숙자 정책을 가주 전체에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