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은행 4곳 턴 강도 공개수배

2010-09-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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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연쇄 은행 강도범을 검거하기 위해 경찰이 15일 용의자의 얼굴을 공개하는 등 체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주 3개 경찰이 연합해 산타클라라와 로즈빌 등을 돌며 지난 4~6월까지 4차례에 걸쳐 은행 강도 행각을 벌인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18일 산호세 아메리카(2650 Berryessa Road) 은행 지점에 한 남성이 들어와 직원에게 돈을 요구, 이를 가지고 도주했다.
또한 동일남성이 산타클라라와 로즈빌 등에서 같은 방법으로 은행을 털었다.
경찰이 보안 비디오카메라에 찍힌 이미지를 바탕으로 발표한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키 5피트7인치~6피트 사이, 몸무게 190~210파운드, 갈색 머리칼에 콧수염을 기른 백인 남성이다.
용의자는 마지막 목격될 당시 검은색 야구모자, 반소매 티셔츠,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제보: 산타클라라 쉐리프국 파울라 맥알리스터 (408) 808-4410, 산호세 존슨 퐁 (408) 277-416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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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 경찰이 15일 공개한 연쇄 은행 강도 용의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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