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유니언시티 의붓 아들이 아버지 살해

2010-09-16 (목) 12:00:00
크게 작게
지난 14일 유니언시티에서 57세 남성이 의붓 아들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께 유니언시티 휘플 로드에서 한 남성이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 남성을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현재 용의자로 피해 남성과 한 집에 살고 의붓 아들로 알려진 55세 남성이 체포된 상태이며 경찰은 증거로 CCTV 카메라 사진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집에서 일어난 가족 간에 싸움에 용의자가 권총을 발포한 것으로 보고있다.

<이민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