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간 한달만에 25개국에 2,799권 판매
재미한국학교 북가주협의회(회장 최미영)가 발간한 해외 한국학교를 위한 ‘한국 역사문화’(Korean History Culture)교재가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의 역사 문화 교재’는 지난 7월 15일 한국에서 학생용 워크북 5,000부,교사 지도서 2,000부,한국을 찾아라 CD 2,000매를 발행했다. 8월 20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역사문화 교재는 9월 11일 현재 전 세계 25개국에 학생용 워크 북이 2,181권, 교사용 지도서가 618권등 총 2,799권이 판매됐다. 북가주협의회가 밝힌 지역별 판매상황을 보면 북가주지역이 30개학교에 학생용 1,700권,지도서 350권이 나가는등 가장 높은 인기를 끌고있다. 실리콘밸리 한국학교의 경우 학생용 500권을 주문하여 가을학기부터 사용할 계획으로 있다. 북가주를 제외한 미주지역에는 학생용 229권,캐나다,러시아,중국,일본,베트남, 파키스탄등 24개국에 학생용 252권,교사용 지도서가 203권이 나간것으로 확인됐다.
북가주협의회 재무를 맡고 있는 정은경씨는 “교재를 교과과정으로 사용하는 학교가 늘어나면서 계속 주문이 들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실리콘벨리 한국학교 김채영 교장은 “15년간 학생들을 지도해봤지만 이런 형식의 교재는 처음’이라면서 “한국학교 학생들 뿐만아니라 외국인과 2,3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활용해도 좋다”고 말했다. 역사문화 학생용교재는 한권당 10달러이며 학생용 5권을 구입하면 교사용 지도서와 CD는 무료로 제공한다. 교재 관련 문의 (650)630-2860.(정은경.재무). (408) 892-1623(회장 최미영)
<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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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문화 학생용과 선생용 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