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이즈벨리 주민회 SF한인회에 감사장 전달
샌프란시스코 헤이즈밸리 주민들이 지역 안전에 기여한 경찰과 각 커뮤니티 단체에 감사패을 전달하고 노고를 치하했다.
헤이즈밸리 지역주민회(Hayes Valley Neighborhood Association)는 14일 샌프란시스코 한인회관에서 ‘여름 안전 캠페인’의 성공을 자축하고, SF한인회 김상언 회장, 김신호 부회장 최정현 전 사무장과 지역 순찰 경관, 커뮤티니 봉사단체 리더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헤이즈밸리는 시빅 센터, 알라모 스퀘어 등 헤이스 스트리트 북쪽과 남쪽, 웹스터 스트리트, 프랭클린 스트리트 등이 포함돼 있다.
경찰에 따르면 주민들의 자체 순찰 강화 등 범죄 예방에 힘쓴 결과로 이 지역의 범죄율이 예년에 비해 25%이상 감소했다.
김상언 회장은 “한인도 이 지역 커뮤니티의 일원으로서 주민들과의 친숙한 유대관계 유지와 안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이같은 SF한인회의 적극적인 커뮤니티 동참 노력을 지역 주민들이 인정해 감사패를 받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감사장 수여식에는 레이즈밸리 주민회뿐만 아니라 SF시장실, 마크레노 가주상원의원 등도 지역 커뮤니티 안전에 기여한 경관과 단체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판겸 기자>
사진설명: 헤이즈밸리 지역주민회 주최로 14일 SF한인회관에서 열린 ‘여름 안전 캠페인’ 성공 자축연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김상언 회장, 김신호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