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해안서 낚시 요트 뒤집어져
2010-09-15 (수) 12:00:00
지난 14일(화) 리치몬드에서 요트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해안 경비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0분 남성 4명이 낚시를 즐기기 위해 탑승한 25피트 크기의 요트가 바위에 여러차례 부딪치면서 뒤집어졌다. 이 사고로 콘트라 코스타에 거주하는 61세 남성이 물에 빠져 구조대에 의해 카이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으며 나머지 탑승자는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현장에 있던 토마스 다킨씨는 "우리가 내리고 나서 요트가 바위에 부딪쳤다"면서 "사고 당시 교통사고 같은 소리가 났다"고 설명했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