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인회 포도 판매 성공

2010-09-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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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품종…시중가보다 싼 가격에 판매

몬트레이 한인회(회장 문순찬)가 운영기금마련을 위해 실시한 한국 품종 포도 판매가 성공리에 끝났다.
지난 18일 문순찬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관계자들은 포도 판매 행사를 위해 포도 생산지인 프레즈노 라필비아를 직접 방문하여 당일 수확한 신선한 포도를 한인회로 운반해 판매했다.
올해의 경우 지난해에 판매한 300박스보다 100박스 더 추가한 400박스를 운반해 판매했는데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도움과 협조로 인해 모두 팔려나갔다.
문 회장은 "지난해보다 100박스가 많아 다 팔 수 있을까 우려도 했지만 한인동포들이 저마다 한인회 운영에 도움을 준다는 생각으로 몇 박스씩 사갔다"면서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몬트레이 한인회에서 판매한 포도는 라필비아에서 직접 수확한 신선하고 과육도 부드러운 것은 물론 당도 높은 한국 품종 포도(일명 안양포도)를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한인들에게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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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몬트레이 한인회가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한 포도판매 행사가 성공리에 끝났다.마지막 남은 포도를 판매한 이후 문순찬 한인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몬트레이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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