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동안 이스트베이 편의점 3곳 털려
2010-09-14 (화) 12:00:00
지난 4일 한 남성이 불과 2시간만에 밀피타스, 헤이워드, 오클랜드 등 7/11 편의점 3곳을 턴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클랜드 경찰은 연령 25세에서 30세, 체격 180파운드에서 200파운드의 흑인 남성 용의자를 찾는다며 현상금 2,500달러를 걸었다고 12일 발표했다. 용의자는 편의점을 터는 과정에서 아무도 다치지는 않았으나 권총을 들고 협박을 한 점과 얼굴을 가리려고 하지 않은 점으로 미루어 매우 위험한 인물이라고 경찰이 밝혔다.
한편 이스트베이 지역에는 한인들도 편의점 운영을 많이 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
<서반석 기자>
사진설명: 이스트베이지역 경찰이 12일 편의점 3곳을 턴 혐의로 지면수배한 용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