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운남 보이차 미국 진출

2010-09-1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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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기념 사은행사도 마련

■꽃피는 아침마을

‘꽃피는 아침마을’(대표 최동훈 이하 꽃마)에서 70년 전통의 중국의 대표 차제조 공장인 중차와 손을 잡고 재배, 선별 발효, 포장과 유통의 전 과정을 직접 감독한 ‘운남 보이차’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한다.

보이차는 숙차와 생차로 구분하며 숙차로는 ‘금아’와 ‘궁정’이 있으며 생차로는 ‘은아’와 ‘라오타이디’가 있는데 오래 두고 보관하며 음용할수록 그 가치와 맛이 좋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각종 문헌에 따르면 보이차 만의 맛과 향을 즐기면서 꾸준히 마시면 다이어트, 알콜 분해, 당뇨, 콜레스테롤, 고혈압, 심장병에 효과를 보이며 소화촉진에 도움을 주고 기침을 그치게 하며 눈과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꽃마에서 출시기념으로 사은행사도 함께 마련하는데 참가자 중 167명을 선정하여 은숯나라의 이불세트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며 보이차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찻잔과 차송곳을 증정한다. 또한 보이차를 쉽게 마실 수 있도록 고안된 사모도요 티 포트를 50% 할인된 가격에 공급한다.

꽃마에서는 미국과 캐나다 전역에 지역별대리점을 모집하고 있으며 보이차 구입이나 자세한 문의 또는 출시기념 이벤트 참여는 꽃마 홈페이지 www.cconmaUSA.com에서 할 수 있다.

Peter@cconmausa.com,
(877)922-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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