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맥주잔 끼고 운전하다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2010-09-0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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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찬 맥주잔을 다리 사이에 끼고 자신이 훔친 트럭을 무면허로 운전하던 가석방자가 음주운전 검문소에서 단속에 불응, 도주하다 붙잡혔다.
프레스노 비에 따르면 이 36세 남성은 노동절 연휴가 끝나가는 7일 새벽 1시40분 음주운전 단속 검문소에서 검문에 걸렸다 도주했다. 운전자가 트럭을 몰고 도주하자 불응차량을 잡기 위해 대기하고 있던 경찰이 추격해 붙잡았다. 경 찰은 운전자를 가석방 위반, 장물취급, 뺑소니, 경찰명령 및 도주 혐의 등으로 구속입건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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