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바트, 열차교체 35억-40억달러 예산

2010-09-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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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철도와 고속도로 정비를 위해 500억달러 예산을 투입하자고 제안한 가운데 린튼 존슨 샌프란시스코 교통국 대변인이 바트 열차를 교체하는데만 35억달러에서 40억달러가 필요한데 오바마 정부가 제시한 예산으로 전국의 철도와 고속도로 정비가 가능한지 모르겠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존슨 대변인은 "정부의 대중교통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노력은 기쁘다"면서 "우리의 최우선 목표는 총 669대의 열차를 700대의 새로운 열차로 교체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 바트 이용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열차로는 늘어나는 승객을 감당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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