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에 매일 2백만 갤런의 물을 중수 처리 할 수 있는 건설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SF공공시설위원회는 7일 오션비치 인근에 ‘중수처리 시설’ 건설안을 제안했다.
관계자는 “SF에서 가장 큰 중수시설 프로젝트로 완공되면 생활하수나 빗물 등 지하수를 이용, 1,000에이커의 대지에 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며 “골든게이트 공원, 링컨 공원, 프리시디오 골프코스에 이 물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SF시는 1930년대부터 투얼럼 강에서 끌어온 물로 공공시설에 사용하고 있다.
공사비용은 총 1억5,200만달러가 소요될 계획이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