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납치" 아시안 업주에 돈요구 협박전화
2010-09-07 (화) 12:00:00
아시안 업주를 상대로 가족을 납치하겠다며 돈을 요구하는 협박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로스앤젤레스 인근 몬트레이팍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일 이지역 한 아시안 업주 가게로 전화를 건 용의자는 업주의 동생을 납치하겠다며 현금을 요구했다. 경찰은 현재까지 피해를 당한 가족은 없다고 밝힌뒤 협박 전화 용의자를 찾기위해 수사에 들어갔다.’
이지역 경찰국은 최근 이지역에서 아시안 비즈니스 업주를 대상으로 무작위 협박전화가 걸려오는 점을 주목하고 주민신고를 당부했다.
한국에서는 가족이 다쳤다며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전화가 활개를 치고 있지만 이곳에서는 이같은 사기전화 사건이 흔하지 않은 가운데 아시안 업주를 대상으로 이같은 사기 전화가 빈번해 지면서 경찰은 이같은 전화를 받으면 대응치 말고 바로 신고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