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고 동문회, 감리교회4,591달러 모금
안중근 의사 기념관 건립에 북가주 서울고 동문회와 연합감리교회가 동참, 총 4,591달러의 후원금을 모았다.
서울남산에 건립중인 안중근 의사 기념관 건립 기금 모금에는 북가주 서울고 동문회(회장 김우경) 회원 18명이 총1,730달러의 성금을 모았다. 또 상항한국인연합감리교회(담임 박효원 목사. 사진)가 1,000달러, 오클랜드 연합감리교회(담임 이강원 목사)가 800달러, 온누리선교연합감리교회가 261달러의 성금을 기탁했다. 그리고 미 서부지역 한인연합감리교회 협의회가 500달러,유석종 목사 200달러,유고명 의사가 100달러를 성금으로 내놓았다. 북가주지역에서 모아진 후원금은 유석종 목사가 9월 1일 사단법인 안중근 의사 기념관 건립위원회로 송금했다.
안중근 의사 기념관건립공사는 총 170억원 예산으로 2009년4월에 공사를 착공하여 안 의사가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한 오는 10월 26일에 개관 예정으로 있다. 이번에 성금을 낸 개인과 단체의 후원명단은 기념관 벽에 동판으로 새겨 보존된다.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