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코리아타운에 가석방 죄수 재교육센터
2010-09-03 (금) 12:00:00
오클랜드시 도시계획위원회(Oakland Planning Comission)는 2일 오클랜드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지역경제지구(CBD, Community Benefit District) 내 가석방 죄수 재교육센터를 설립할 것을 4 대 1로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코리아타운-노스게이트지역경제지구 이사회가 법적으로 정해진 10일내에 이의를 제기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비영리단체 센터포인트가 주정부 법무부 하청을 받는 형식으로 오클랜드 텔레그라프 3333번지에 가석방 죄수 재교육선터 설립 움직임(본보 8월17일 보도)에 대해 이사회는 이사회 멤버들이 개인적으로 시당국자들과 물밑으로 반대 의사를 전달해 왔다. 또, 유근배 부이사장에 따르면 “이사회가 수일내 이사회 차원에서 반대라는 공식입장을 정해서 법이 정한 10일 내 이의를 제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교육센터가 설립될 경우 하루에 가석방자 하루에 80에서 1백명 정도가 교육을 받기 위해 다녀갈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