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PG&E 스마트미터 결함 없음 판정

2010-09-03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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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사용량 측정 결함과 관련 논란이 되어온 PG&E 스마트미터가 검사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마트미터는 과거 전력 사용량만 측정했던 계량기와는 달리 실시간으로 전력 사용량을 측정하고 전기 사용량이 늘면 전력 소비를 줄이기 위한 대책도 제시하는 네트워크 계량기로 지난 5월부터 고객들에게 전략 사용량 측정에 문제가 있다고 항의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PG&E는 총 140만달러를 들여 스마트미터 검사를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스마트미터는 정확한 전기 사용량을 측정하는 것으로 판정됐다.
마이클 피베이 가주 공공시설위원회장은 "스마트미터에 문제가 없는 것이 밝혀져 굉장히 기쁘다"면서 "하지만 고객 서비스센터가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확산됐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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