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위치한 구로구(구청장 이성)의 해외시장개척단이 실리콘밸리를 방문한다.
구로구는 오는 11월15일부터 25일까지 9박11일간의 일정으로 실리콘밸리를 비롯하여 달라스, 캐나다 벤쿠버 등 북미지역에 해외시장개척단이 방문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에는 10~15개 정도의 업체 관계자가 함께 동행 할 예정인데 구로구 내에 위치한 해외수출에 관심 있는 유망업체들을 선별 선정해서 방문할 예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2003년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시작한 이후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운영해오다 지난해 유럽으로 시장개척의 범위를 넓혔다"면서 "올해는 더욱 그 범위를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북미지역까지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을 이끌 구로구는 코트라와 협력, 북미지역에 대한 시장조사와 상담바이어 섭외 및 무역상담을 주선할 예정이며 상담장 설치 운영 및 업체별 통역에 관한 마케팅을 지원하게 된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