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이어 빙과제품까지 살모넬라 감염 리콜조치
2010-09-01 (수) 12:00:00
살모넬라균 감염 달걀 리콜 사태에 이어 과일 빙과 제품이 장티푸스 박테리아 감염 우려로 리콜 조치됐다.
캘리포니아 보건부는 ‘팔레타스 캘리포니아’사와 ‘프루티 팝스’사가 제조한 마메이(Mamey) 과일 빙과의 장티푸스균 오염 우려가 제기돼 1만개 이상이 리콜됐다고 밝혔다.
보건부에 따르면 이들 제품 섭취로 인한 발병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지만 이들 제품이 최근 장티푸스균 감염으로 리콜 조치된 고야(Goya)사의 마메이 재료를 사용했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리콜이 실시된 것이다.
한편 마메이는 중남미에서 생산되는 붉은색의 열대 과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