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 보험회사가 한인들을 위한 상속전략 세미나를 지난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서니베일 소재 도메인 호텔과 버클리 소재 더블트리 호텔에서 개최했다.
세미나에서 마이클 박 파이낸셜 매니저와 Miller Choi 법률사무소의 월터 최 변호사는 투자를 통한 재산보존법과 미국에서 상속의 개념, 관련 법률, 전략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월터 최 변호사는 미국과 한국의 상속과 관련된 법률을 비교하며 미국에서 상속은 철저한 계획이 필요하며 잘못된 방법으로 상속을 했을 경우 자녀들에게 엄청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최 변호사는 미국에서 매년 1인당 1만3,000달러까지 증여세 없이 돈을 증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을 이용해 상속세를 최대한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 등을 소개했다.
푸르덴셜 보험회사는 지난 3년간 한인사회를 상대로 재산보존과 상속전략 세미나를 진행해 왔으며 지금까지 1,000여명이 넘는 한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윤모씨는 "보험 에이전트를 통해 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는데 강사가 한국법과 미국법을 잘 비교하며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민형 기자>
사진설명: 26일 버클리에서 열린 푸르덴셜 보험회사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월터 최 변호사가 상속 전략에 가장 중요한 부분인 ‘리빙 트러스트’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