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소년 첫 낚시서 상어 잡아
2010-08-31 (화) 12:00:00
소살리토 부두에서 첫 낚시를 즐기던 8세 소년이 표범 상어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오클랜드 트리뷴지에 따르면 지난 주말 댄빌에 거주하는 제레미 리스(8)군은 아빠 빌 리스와 함께 소살리토로 낚시를 갔다가 3파운드 표범 상어를 잡았다.
표범 상어는 길이 50cm의 소형 상어로 수심 80-100m 해역에 분포하며 제레미가 표범 상어를 잡을 때 어느정도 아빠가 도움을 주었지만 일반적으로 표범 상어는 낚시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잡기 힘든 종으로 알려졌다.
<이민형 기자>
사진설명: 소살리토 부두에서 제레미 리스 군이 표범 상어를 낚아 올리자 아빠가 기념 촬영을 한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