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연휴 음주운전 단속
2010-08-20 (금) 12:00:00
노동절 연휴를 맞아 경찰의 음주운전 특별단속이 대대적으로 펼쳐짐에 따라 북가주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은 오늘부터 연휴가 끝나는 6일 자정까지 베이지역 1백여 곳에 단속지점을 선정 물샐틈없는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단속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음주단속은 물론 안전벨트 미착용까지 단속한다. 특히 음주운전으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하는 시간대인 자정부터 새벽 3시까지는 특별단속에 나선다.
최근 베이지역에서 노동절 음주단속으로 적발된 인원을 보면 2006년 186명에서 2007년에는 37% 늘어난 254명이었으며 2008년에는 더욱 더 늘어난 377명이 적발되었다가 지난해의 경우 6명이 줄어든 371명이 적발되었다.
이와 관련 음주운전에 적발된 경험이 있는 한인 권 모씨는 "정말 해서는 안 될 행위 중 첫 번째가 음주운전"이라고 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