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멋진차
2010-08-17 (화) 12:00:00
15일 몬트레이 페블비치 골프코스에서 열린 ‘2010 콘코스 드엘레강스’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들라주 자동차회사의 1933년 D8S 드빌라 로드스터의 모습이다. ‘콘코스 드 엘레강스’대회는 매년 8월 3번째 일요일 페블비치 골프장 18번홀에서 열리는데 올해도 수천대의 클래식 차와 모터사이클이 참여했다. 올해는 특히 이탈리아의 자동차 회사인 기아의 디자인들이 소개되기도 했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1933년 D8S 들라주 드빌라 로드스터’는 1933년 파리 모터쇼에 선을 보여 호평을 받았던 모델로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패터슨 콜렉숀에서 출품한 작품이다. 동모델이 우승을 한 이유는 차 자체의 성능과 디자인뿐 아니라 세세한 부분에까지 섬세한 손길을 기울여 지켜온 컬렉터들의 노고가 높이 평가됐기 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