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 주최 배구대회

2010-08-1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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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구통해 교회간 친선도모

▶ 장년부 데이비스교회*청년부 수도교회 우승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회장 이진수 목사)는 광복절 기념 배구대회를 지난 8월 14일(토)에 랜초코도바에 위치한 헤겐 파크에서 열었다.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는 더 많은 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는 한팀의 선수구성을 9명에서 6명으로 인원을 줄여 데이비스 한인교회, 한인 침례교회, 한인장로교회, 산돌교회, 수도장로교회, 좋은 연합감리교회 등 6개 교회 18팀이 출전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오전 8시 부터 치뤄진 배구대회는 손에 땀을 쥐는 경기들을 펼쳤으며 장년부 결승전에서는 데이비스 영어부팀이 수도 장로교회(A)를 꺾고 유스부 결승전에서는 한인 침례교회가 수도장로교회(A)를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화창한 날씨 속에 펼쳐진 배구대회를 응원하기 위해 각 교회에서는 많은 교인들이 나와 열띤 응원전을 펼쳤으며 드넓은 공원에서 함께 점심도 먹고 아이들도 부모 손을 잡고 나와 배구대회라기 보다는 교회연합 소풍의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다. 이번 대회를 준비한 교회협의회 체육분과위원회에서는 경기 진행과 운영에 있어서 손색이 없이 준비해 원활한 경기진행을 해 박수를 받았다.
수상팀은 다음과 같다.

장년부 1등-데이비스 영어부, 2등-수도 장로교회(A), 3등-한인침례교회, 유스부 1등-수도 장로교회(A), 2등 한인침례교회, 3등-수도 장로교회(B), 장년부 MVP- 조나단, 유스 MVP-존 우, 경려상- 한인장로교회, 응원상-수도장로교회 등이 었으며 모든 순서 후에는 교협 회장 데이비스 이진수 목사의 축도로 모든 행사를 마치었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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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열린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 주최 광복절 기념 배구대회에는 새크라멘토지역 6개 교회에서 18팀이 참가해 배구를 통한 친선을 도모했다.사진은 이날 경기 대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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