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욱 SF부총영사 부임
2010-08-17 (화) 12:00:00
“한인 사회가 주류사회에 위상이 높아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적극 협조 하겠습니다.”
지난 13일 SF에 도착, 16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 홍성욱(사진) 부총영사는 “부족하지만 신맹호 전임 부총영사 처럼, 한인회 등 여러 단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동포 한인 사회와 한국과의 교류 촉진에도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개인적으로 SF에 부임하게 돼 큰 기대를 갖고 있다”며 “최선을 다해 성실히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홍성욱 부총영사는 1964년생으로 외무고시 26기로 1992년 외교부에 입부했다. 부임 전까지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 영사서비스 과장을 지냈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