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북가주 한국학교 교사들이 발간

2010-08-1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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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찾아라’ 출판기념회

북가주한국학교협의회(회장 최미영)가 발간한 역사 ㆍ문화 교재 ‘한국을 찾아라’의 출판기념회가 14일 오후 3시 중앙일보 문화홀에서 협의회 임원진, 한국학교 교장및 한인 인사, 그리고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이정관 총영사 부인 박종란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회에서는 교사용 지도서, 교수용 디스크, 학생용 워크북을 편찬을 담당한 교사들이 직접 나와 교재 사용법을 소개했다. 학생용 위크북을소개하기 위해 나온 쿠퍼티노중학교 6학년 이혜준 양은 또렸한 우리말로 “그림이 예쁘고 활동들이흥미로와 재미가 있고 이해하기 힘든 대목은 영어로 되어 있어서 우리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라고 교재 사용자로서의 느낌을 밝혔다.

또 정상기 전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이자 현 국립국제교육원 원장과 박기태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VANK)’ 단장,김신옥 샌프란시스코 교육원장 등이 축사를 했다.


최미영 회장은이번 ‘한국을 찾아라’ 제1권을 편찬ㆍ편집하면서 쌓아놓은 경험과노하우를 바탕으로앞으로의 장기 사업계획으로 제2권준비, 이민 2세 부모와 미국 정규학교 교사가 한국 관련 단원을 가르치는 데 쓸 수 있도록 영문판 발간, 전세계 700만 한인동포 학생들을 위해 보편적으로 쓰일 수 있는 교재 개발 등에 앞장설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서반석 기자>

사진설명: 쿠퍼니토 중학교 6학년 이혜준양이 우리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한국을 찾아라" 학생용 워크북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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