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몬트레이 한국 문화센터 허웅복 초대 이사장 선임

2010-08-15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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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 하나되는 문화의 장 만들 것”

몬트레이 한국문화센터(원장 조덕현)가 허웅복 몬트레이 한인회 이사를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몬트레이 한국학교 운영발전 위원들은 지난 12일 오전 9시 몬트레이 한국학교에서 허 이사장과 만남을 통해 한국문화센터의 운영계획과 과제에 대한 전반적인 안건을 논의했다.

평소 허 이사장은 한인 2세들의 자긍심과 뿌리의식 강화, 문화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기에 문화센터장으로 한인단체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협조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허 이사장은 “나이와 종교 그 모든 것을 떠나 서로가 문화에 동화되고 따라 많은 경험과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밝은 사회를 만들고 싶다”면서”여유로운 삶, 예술적인 삶을 함께 공유하며 하나되는 문화센터를 만들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허 이사장은 조덕현 문화센터 원장, 조원석 한국학교 교장 등 이사진을 구성하고 문화센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사진설명: 허웅복 몬트레이 한국 문화센터 초대 이사장은 교민들이 문화생활을 통해 문화에 동화되고 하나되는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열과성을 다해 문화센터를 이끌어 갈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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