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미 라이온스 회원들 디스트릭 임원과 만찬

2010-08-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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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 한미 라이온스클럽(회장 신관영)은 지난 4일 저녁 로스코요테스 컨트리클럽에서 오렌지카운티와 LA 동부지역을 관할하고 있는 디스트릭 4-L4 임원들과 만나서 만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 디스트릭의 놈 맥켄지 가버너는 “세계 어느 곳에서나 어려운 이들을 위한 희망의 등불이 되어 주었으면 한다”며 “한미 라이온스클럽이 회원 증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OC 한미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디스트릭 4-L4’ 임원들과 만찬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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