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청소년 지도자 훈련
2010-08-09 (월) 12:00:00
여성회, UIC 간호대학 김미자 교수 초청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차세대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청소년 지도자 훈련이 개최됐다.
시카고 한인여성회(회장 전명희)의 청소년 프로그램이 BISCO재단에서 그랜트를 받아 실시하는 청소년 지도자 훈련은 지난 5일부터 윌링 타운내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시작돼 7일까지 계속된다. 지도자 훈련은 UIC 간호대학 김미자 교수가 스티븐 코비의 저서 ‘성공하는 10대들의 7가지 습관’을 중점으로 총 20시간에 걸쳐 강의를 이어간다. 올해로 4회재를 맞이한 청소년지도자 훈련에는 대학생을 비롯 고교생 12명이 참가했으며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강의 외에도 소규모 토론,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여성회 청소년 프로그램 백지숙 담당자는 “여성회에서는 청소년들이 방학을 이용해 보다 넓은 시각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청소년 지도자 훈련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회는 이번 청소년 지도자훈련이 끝나는 7일 오후 3시 참가한 청소년들의 학부모들을 초청해 성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김용환 기자>
사진: 여성회 청소년 지도자 훈련에 참가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