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레이 한국문화센터(원장 조덕현)주최로 ‘탈모 방지 및 헤어 염색, 메이크업’ 강좌가 지난 27일(화) 오후 6시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원석)에서 열렸다.
이번 강좌는 전문 헤어 염색 교육자이자 산호세 이가자 헤어비스의 원장인 아일린 김 원장과 서울 예림미용학원 전문 메이컵 강사를 역임한 후 현재 이가자 헤어비스에서 메이크업 전문가로 근무하고 있는 윤신혜씨가 강사로 초빙되었다.
윤씨는 메이크업 강좌에서 나이대별 화장법과 피부 관리법에 대한 실습과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특히 40 주부들에 대한 설명에서 피부에 잡티가 심해지는 시기임을 감안 화운데이션과 파우더로 피부 표현에 신경을 쓸 것을 주문한 뒤 50대를 위해서는 주름과 닥서클 커버를 위한 컨실러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윤씨는 메이크업에 대해 "유행을 따라가기 보다는 자신만의 칼라를 찾는 것이 좋다"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메이크업 후에는 꼭 클린징에 신경을 쓰라"고 제안했다.
아일린 김 원장의 헤어 강좌에서는 기본적으로 사과 한 알로도 탈모방지를 할수 있다는 자연 예방법과 건강한 헤어 관리법에 대해 설명했다.
김 원장은 "새치(흰머리)는 신장 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면서 "새치가 생기면 뽑지 말고 두피 가까이에서 가위로 잘라주는 것이 좋다. 자꾸 뽑게 되면 영구적이 탈모가 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수경 기자>
사진 설명:오른쪽 윤신혜 메이크업 강사가 내츄얼하면서 얼굴형에 맞는 화장법을 설명하고 있는 가운데 왼쪽에서는 아일린 김 원장이 강좌에 참석한 이들에게 염색을 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