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SNC 손재만사장오늘 선고공판
2010-07-29 (목) 12:00:00
8,500만달러 규모의 다단계 금융 사기(폰지)사건 주범이었던 SNC 손재만 전 사장에 대한 최종 선고공판이 오늘 10시 오클랜드 연방지법(1301 Clay St., Oakland) 4층 1호실에서 열린다.
지난 3월 재판에서 시기죄 혐의에 대해 유죄판결을 받은 손 재만 전 사장은 최고 10년에서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큰 피해를 봤다는 김경옥씨는 “그날 다른 피해자들과 함께 참석해서 손 사장이 큰 죄값을 치르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