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8회 한국학 국제교육학술대회 폐막

2010-07-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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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가주 대표 조민재양 ‘금상’ 수상

▶ 2011년 개최지 북가주로 결정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총회장 심용휴)가 주최한 제28회 한국학 국제교육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가 24일 폐막했다.

지난 22일 3일간 워싱턴 시애틀 하얏트호텔에서 막이 올라 ‘한국어 한국문화의 세계화와 한국학교 교사의 전문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NAKS 북가주지역협의회(회장 최미영) 소속 한국학교 교사 60명을 비롯해서 미주 14개 지역협의회 한국학교 교사, 캐나다, 남미, 뉴질랜드 등 교육 관계자 6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북가주지역 협의회 교사들이 직접 개발하여 지난 15일 출판한 한국역사 문화 교재인 ‘한국을 찾아라’에 대한 개발 취지와 개발 과정 및 내용, 교수 방법에 관한 강의가 펼쳐져 참석한 타 지역 교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학술대회 기간 중 개최된 제6회 나의 꿈 말하기대회에는 각 지역협의회 및 남미, 뉴질랜드 캐나다 지역에서 대표로 나온 17명의 학생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북가주 대표인 조민재(SV한국학교)양이 ‘음악마술사’란 제목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또한 북가주협의회 정은경 재무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감사장을 받았으며 장동구(무궁화한국학교장), 정해천(세종한국학교장), 조신숙(상항기독한국학교장), 황희연(세종한국학교감)등이 25년 장기근속 모범 교사 표창장을 받았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미시간협의회 심용휴 전 회장이 재미한국학교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북가주협의회 최미영 회장을 비롯하여 동중부 강남옥 회장, 중서부 강상인 회장이 재미한국학교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와 함께 2011년 학술대회는 북가주지역에서 개최키로 결정했다.


<이광희 기자>khlee@koreatimes.com

사진설명:지난 22일부터 3일간 워싱턴 시애틀 하얏트호텔에서 열렸던 제28회 한국학 국제교육학술대회에 참석한 한국학교 교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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