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 아파트 화재로 8세 소녀 사망

2010-07-2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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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세지역 아파트에서 25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8세 소녀가 숨졌다.

이날 새벽 1시 40분경 발생한 화재는 해밀튼 애비뉴에 있는 아파트 단지 1층 유닛에서 발생했으며 사망한 소녀외에 같은 유닛에 있던 4명의 어린이와 2명의 어른이 부상을 입었다고 산호세 소방국은 밝혔다. 사망한 소녀와 부상당한 어린이들은 노스 캐롤라이나에서 친척집을 방문중 이같은 변을 당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유닛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했으나 8세 소녀는 미처 피하지 못해 변을 당했다. 이날 화제로 70여명의 소방관이 출동했으며 소녀는 산타 클라라 밸리 메디칼 센터로 급송됐으나 사망했다. 한편 화재발생 유닛 이웃에 있는 유닛에 사는 3명도 부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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