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드 2세 소년 핏불에 물려 사망
2010-07-23 (금) 12:00:00
콩코드에 사는 2세 소년이 자신의 집에서 기르던 핏불 3마리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소년은 22일 오전 8시 45분경 자신의 집 차고문을 열고 들어갔다 차고안에 있던 핏불들에게 물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경찰은 소년의 양할아버지를 아동을 위험하게 한 혐의로 체포했으며 12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다.
이날 집에는 소년외에도 소년의 할머니와 4살된 형등 6명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소년이 차고문을 왜 열고 들어갔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소년의 집에는 3마리의 핏불외에 뒷마당에 2마리의 핏불이 더 있었으며 5마리의 핏불들은 모두 콘트라 코스타 동물서비스에 의해 안락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