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의 ‘상인신뢰지수’가 전국 평균 60.65보다 약간 높은 61.5인 것으로 나타났다.
로컬비즈니스 운영자 전문 쇼셜네트워킹 사이트인 머찬트서클(MerchantCircle)이 22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 이같이 나타났으며 앞으로 3개월 동안 예상매출을 묻는 질문에 대해서 17%가 감소, 37%가 현상유지, 그리고 46%가 매출이 늘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고 답했다.
1,096명이 참여한 이번 조사에서는 또 응답자의 89%가 올 3분기 내 직원수를 유지하거나 늘릴 계획이며 11%만 감원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불황의 가장 심각한 여파가 끝났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47%가 ‘동의못함’, 21%는 ‘동의’, 그리고 32%가 ‘잘 모르겠다’고 답변하고 응답자 60%가 지난 3개월 동안 크레딧라인을 확보하는데 더 어려워졌다고 답하고 불과 5%만이 더 쉬워졌다고 말했다.
‘상인신뢰지수’는 ‘소비자신뢰지수(CCI)’와 비슷한 개념으로 상인들의 미래에 대한 기대치를 측정하는 선행지표이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