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SF 샌프란시스코 메디칼 센터가 미국내 의료기관중 탑10에 선정됐다.
US 뉴스앤드월드 리포트지는 최근 ‘2010-2011년 최우수 병원 조사보고서’를 통해 미국 유수 병원들의 순위를 공개했다. 이 잡지는 미국 내 4,852개 병원, 암종양에서 심장병 등에 이르는 총 16개 치료분야를 대상으로 중환자 생존율, 입원환자 안전도, 환자 대비 의료진 수, 응급대처 능력, 의학계 평판 등을 두루 조사했다.
이번 조사결과 볼티모어에 위치한 존스 홉킨스 병원이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된 가운데 총 14개 기관이 영예의 우수병원에 뽑혔다.
존스 홉킨스 병원은 16개 평가 분야 중 무려 15개 부분에서 ‘최우수’를 받으며 평균 30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메이요 클리닉과 매사추세츠 제너럴 병원은 존스 홉킨스와 마찬가지로 15개 부분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지만 평균점수에서 28점과 27점을 기록, 2위와 3위에 올랐다.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UCLA 메디칼센터는 26점과 24점으로 각각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리며 ‘탑5’에 선정됐다.
샌프란시스코 메디칼 센터는 콜럼비아및 코넬대의 뉴욕 장로병원과 함께 11개 부분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지만 평균점수에서 20점을 받아 21점을 받은 뉴욕 장로병원에 이어 7위에 올랐다.
<심민규, 홍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