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방자전’미주지역 인기몰이 중

2010-07-20 (화) 12:00:00
크게 작게
지난6월24일 LA와 뉴욕에 이어 7월16일 북가주에서 상영을 시작한 영화 ‘방자전’의 반응은 생각보다 훨씬 컸다.

19금 영화로는 한국 최초 300만 이상의 관객 몰이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 ‘방자전’은 미국역시 그 인기가 이어져 LA와 뉴욕에서 단 2주 만에 1만여 명의인파가 몰렸고 LA는 5주 이상 장기 상영으로 들어가고 있다.

방자전은 조여정의 파격적인 노출연기와 춘향전을 각색한 탄탄한 스토리 라인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인뿐 아니라 외국인들도 큰 관심을 보이며 으로 극장을 찾고 있어 ‘방자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영어자막을 제공하고 있어 외국인들도 한국 영화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금년도 최대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방자전’의 북가주 지역 관람은 쾌적한 분위기와 최신 시설을 갖춘 AMC 쿠퍼티노 16 극장(10123 N. Wolfe Road Cupertino, CA 95014 / 쿠퍼티노 스퀘어 쇼핑몰 내)이며 상영시간은 평일은 오후1시15분, 4시15분, 7시15분, 10시15분에, 금,토,일 주말은 오전10시15분부터 상영을 시작한다.

<규리 객원기자>
=====
사진설명 : 영화 ‘방자전’ 관람을 위해 극장 앞에 줄을 선 관객들. (LA. CGV 극장)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