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첨단 장비 이용해... 바위, 전신주도 구분 가능
가주 정부가 첨단 과학기술을 이용해 전신주와 바위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한 가주 해안지도를 만들 예정이다.
CBS5에 따르면 연방 정부 및 가주 정부 소속 과학자들은 레이저 빔, 컴퓨터 프로그램, 비행기 등 첨단 기술을 이용해 가주 1,200마일 해안의 정밀하고 세밀한 지도를 완성할 예정이다.
이번 지도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도우 조지 해안 보호국 관계자는 "새롭게 만들어지는 지도는 전신주나 바위도 구분할 수 있을 만큼 정밀하다"고 전했다.
총 330만달러 예산의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해안대기관리처(NOAA)의 감독 아래 진행되며 다음 달부터 작업을 시작해 오는 12월까지 마칠 예정이다. 새롭게 만들어진 지도는 내년 여름부터 인터넷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