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골다공증 검사’
2010-07-19 (월) 12:00:00
복지회, 매주말 시카고지역 종교기관 순회
한인사회복지회의 찾아가는 골다공증 검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지회는 지난 18일 시카고시내 대한불교 조계종 불타사에서 무료 골다공증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이날 검사에 앞서 복지회 김준회 공중보건 디렉터가 골다공증에 대한 전반적인 상식과 정보를 안내하기 위한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골다공증 정밀 진단기계를 이용해 치러지는 검사는 발목을 기계에 가져다 대는 형식으로 간단하게 처리된다. 이날 불타사에서는 50여명의 신도들이 자신의 골밀도를 측정하고 뼈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김준회 디렉터는 "복지회는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매주말을 이용해 찾아가는 골다공증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시카고뿐만 아니라 서버브 전 지역의 종교기관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필요한 기관에서는 언제든지 연락을 주면 방문해서 무료검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773-583-5501) <김용환 기자>
사진: 복지회 김준회 공중보건 디렉터가 불타사 신도인 홍옥로씨의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