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는 8월5일 "재외동포 차세대무역스쿨" 개막

2010-07-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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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세기 한민족 경제사관생도 육성

▶ 북가주무역협회 주관

차세대 한인 무역인 양성을 위한 등용문인 ‘샌프란시스코 무역스쿨’이 서니베일에 위치한 도메인호텔에서 오는 8월5일부터 2박3일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북가주무역협회(회장 애나 리)가 주관하고 세계해외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주최하며 지식경제부와 코트라가 공동으로 후원하는 이번 무역스쿨은 한국 상품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전진기지 및 인적 네트워크 형성에 그 목적이 있다. 또한 무역인 육성 및 동포 무역인의 허리 역할을 할 차세대 무역 사관 발굴 육성을 목표로 진행된다.

애나 리 무역협회장은 "무역을 꿈꾸는 차세대를 양성해 진정한 무역인으로 성장하는 것을 돕기 위함"이라며 무역스쿨에 대한 의미를 전하면서 "본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기여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참가대상은 한국 상품 무역에 관심이 있는 1.5~4세까지의 한인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무역이론과 실무, 세미나, 마케팅, 금융, 사업체 경영과 관리 등 전문적인 무역지식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함께 배울 수 있다. 모집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하며 한국어 의사소통 및 수강이 가능한자에 해당된다.

참가비는 일인당 100달러이다.

한편 이번 차세대를 위한 샌프란시스코 무역스쿨 수강생들에게는 월드 옥타에서 수여하는 수료증이 발급되며 교육 우수자의 경우 한국방문교육을 추천하며 한국의 유관기관 연계사업에 대해서도 추천할 예정이다.
행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일시:8월5일(목)-7일(토)
장소:도메인 호텔
주소:1085 E. El Camino Real, Sunnyvale, CA 94087
문의:(510)292-6780,(310)431-9683

<이광희 기자>

<사진>2008년 북가주무역협회에서 주최한 ‘샌프란시스코 무역스쿨’을 수료한 수강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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