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업계 여성파워 향상 주력
2010-07-13 (화) 12:00:00
‘뷰티엑스포 우먼즈클럽’, 시카고서 연례총회
미 전역의 뷰티서플라이 업계 종사 여성들의 모임인 뷰티엑스포 우먼즈클럽(회장 임앤춘/BEWC)이 2010년도 연례총회를 시카고에서 가졌다.
매년마다 지역을 달리해 열리는 BEWC의 연례총회는 올해는 지난 11~13일 글렌뷰 타운내 윈담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총회는 11일 등록과 리셉션을 시작으로 12일 총회 및 세미나, 후원사인 체이드패션 방문, 디너, 13일 시카고 관광 등으로 진행됐다. 12일의 총회에서는 전국 40여개 주에서 참가한 회원 80여명이 여성들 특유의 밝고 세련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정보를 교환하고 클럽의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UIC간호대학의 김진희 교수의 여성건강, BEWC 이순분 감사의 가발손질요령, 뷰티타임즈 이계송 발행인의 문학 감상법 등의 세미나도 이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BEWC의 임앤춘 회장은 "총회를 통해 뷰티 업계의 여성들이 권익을 옹호하고 동시에 정보를 교환하는 등 상호 성장해나가는 등 여성파워를 실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전국적으로 250여명의 회원들이 있지만 아직 표면적으로 나서지 못하는 여성들이 더 많다. 지속적으로 회원들을 확충하는 등 모임이 더욱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환 기자>
사진: BEWC 연례총회에서 임앤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