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문인회 단체 로고 변경 추진

2010-07-13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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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문인회, 7월 월례회서 논의

시카고 문인회(회장 정종진)가 단체 로고 변경을 추진한다.
문인회는 지난 10일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7월 월례회를 열고 8월 발간 예정인 시카고 문학, 단체 로고 변경 등의 사안을 논의했다. 정종진 회장은 로고를 바꾸게 된 이유와 관련 “현재 문인회가 사용하고 있는 로고는 자체 제작된 것이 아니라 기존에 다른 곳에서 쓰고 있는 이미지에 우리 단체의 명칭만 표기한 것”이라며 “이제는 자체 제작한 로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월례회에선 신철호 재무담당이 현재 디자인 중인 새 로고의 초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초안은 둥근 형태에 글을 쓰는 작가들을 상징하는 펜촉이 중앙에 위치하며, 단체 한글 및 영문명인 ‘시카고문인회’와 ‘THE KOREAN AMERICAN LITERATURE OF CHICAGO 등이 표기돼 있다.
월례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오는 8월 월례회에서 새 로고 디자인을 최종 확정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원들은 ‘시카고 문학’에 게재될 회원 단체 사진을 촬영하기도 했다. <박웅진기자>

사진: 한인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문인회 월례회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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