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니, 알라메다등 4개대학, 재정건전성 우려이유
이스트베이 지역 4개 2년제 대학(전문대학)을 운영하는 퍼랄타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가 인가기관으로부터 대학인가(accreditation) 박탈의 전 단계인 ‘감찰대상지정(probation)’을 받았다.
퍼랄타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는 버클리시티, 레이니, 메릿, 알라메다 등 총 4만6천명의 학생이 다니는 커뮤니티 칼리지 4곳을 운영하고 있다.
미 서부지역의 대학인가 기관 WASC 산하의 커뮤니티 칼리지 인가협의회(ACCJC)는 6일 발송한 공문에서 “재정 건전성과 안정성”에 대한 “중대한 우려”를 감찰대상지정의 이유로 들었다.
고등교육 기관의 인가는 학생들이 학비를 내기 때문에 학문적 내용 뿐 아니라 학교의 시설과 재정상태도 검토 대상이며 인가 기관은 각 학교의 ‘존속 가능성’을 보증하는 역할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