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최남단에서 펼쳐진 6.25 기념행사
2010-06-30 (수) 12:00:00
한국전 60주년 기념행사는 캘리포니아 최남단 동쪽에 위치한 멕시코 국경지역인 임페리얼 카운티에서도 성황리에 거행되었다.
지난 25일(금) 센추럴 침례교회 체육관에는 이 지역 32명의 생존 참전용사 중 14명의 용사와 그들의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은의 뜻 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 행사는 임페리얼 카운티 한인회(회장 김호준)가 주최하고 4개 한인교회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사진은 참전 미군용사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 뒤 거수경례로 경의를 표하고 있는 한인들. 등을 보이고 있는 순서대로 좌로부터 설증혁(전한인회장), 김호준(한인회장), 남재철(SKYWORKS 부사장), 김용인(멕시칼리 한인교회목사), 박영한(한인회 고문), 김윤선(한인회부회장)
<임페리얼 카운티 한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