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클랜드 주차 시스템 신설 예정

2010-06-30 (수) 12:00:00
크게 작게

▶ "주차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 줄일 것"

오클랜드시가 불법주차 티켓이나 주차권(Parking Permit)을 컴퓨터로 처리하는 시스템을 신설해 주차 문제와 관련된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 줄 예정이다.
오클랜드시 당국에 따르면 주차 시스템이 신설되면 더 이상 주민들은 주차권을 받기 위해 시청을 방문해 오랫동안 기다릴 필요없이 인터넷을 통해 주차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주차티켓도 사진과 함께 컴퓨터로 발부돼 처리도 간편해 진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로운 주차 시스템이 마련되면 주민들이 주차권을 우편으로 전달받지 못해 티켓을 발부받거나 벌금을 내기 위해 오랫동안 줄을 서는 일이 없어져 주차 문제로 인한 고충이 줄 것"이라며 "또한 시에 부족한 인력 문제도 해결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